2학기 끝
배운걸 잊어먹기 전에
해야 할 것들
- Pytorch , 3회차
- 운동 1시간, 수학 1시간, 코딩 1시간
- SLAM 다시 공부하기.
기말고사
나름 내 공부법을 찾아가는듯 하다. 역시나 손으로 많이 써보고, 그걸 반복해야지만 외워진다. 외운다고 해서 그게 꼭 안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답안지에 답을 쓸 수는 있더라. 민망한거다. 이번학기 배웠던걸 블로그에 좀 정리해보려 한다. 잊어버리기 전에 나만의 언어로 바꿔 써보자. 한동안 블로그에 너무 관심을 못두었는데, 하루에 한시간정도는 꼭 써보도록해야겠다.
나머지공부들
이번 겨울방학에는 해야 할게 많다. 산학과제도 어느정도 진도를 빼야 하고, C++부터 SLAM알고리즘들까지 공부해야 할 리스트들이 많다. 그럼에도 몸이 늘어지니 참 답답할 노릇이다. 하루에 1시간 블로그 쓰고, 1시간 운동하고, 출퇴근 2시간. 16시간중 벌써 4시간이 예약되어있다. 노력하고 집중해야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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