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Flower. Day.
두달만에 포스팅하네… 너무 게을렀다.
해야 할 것들
- Pytorch
- 운동 1시간, 수학 1시간, 코딩 1시간
- SLAM 다시 공부하기.
NetVLAD는 일단 종결.
학습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코드에 몇가지 스킬들이 들어가있어, 논문 그대로 구현하면 생각보다 성능이 안나오고, 레퍼런스 코드에 있는 대로 구현해야 잘 나온다.
특히 신기한 부분은 Temperature부분인데, Softmax 함수를 구성하면서 수식의 계수값들과 가중치를 묶어 Temperature로 퉁쳐버렸다. 이것때문에 코드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이 있다.
이해가 안되면 외우기라도 하자.
재테크 2.
얼마전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다.
다행히 작년 금융소득세가 그렇게 크지 않아 공제내역을 확인하는 것에서 끝났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한달 월급치는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더불어 어제 장학금 관련 연락이 왔다. 학과 학생들에게 모두 지급해주는 장학금인듯 한데, 이렇게 고마울수가… 감사감사, 충성충성.
월 초에 잘 나가던 주식에, 중간에 조정기간이 오자 과감하게 다시 투입했건만. 지금 물린게 일주일이 되어가는 것 같다.
방금 삼성전자 주가를 보니, 그래도 평단가에 드디어 도달하는 듯 싶다.
파업은 아마 오늘 내일 중으로 정리 되겠지. 노조의 수가 너무 얕다. 그리고 그걸 상대하는 정부와 회사측이 너무 능수능란해서.. 여론도 등지고 뭐 하나 되는게 없다.
내가 MZ세대 노조를 좋지 않게 보는 이유가 이런 것들이다. 떼를 쓰는대 너무 팔린 나머지 전략과 포석이 없다.
여하튼 그렇게 저렇게 주식이 좀 정리가 되면, 뭉치돈을 와이프 계정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
올해 금융소득세를 예상해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클 듯하여, 세테크의 개념으로 와이프 명의의 주식통장에서 배당소득을 발생시키려 한다.
아직까진 이런 돈 하나하나에 조금 민감하긴 하다.
카메라
얼마전, 집 한켠에 뭍혀있던 카메라를 다시 꺼내 보았다.
하도 안켠지 오래되어 어딘가 하나씩은 고장나있다.
15년도 넘은 펜탁스 Kr도 수리하고..(AF가 안된다. 뭐가 문젠지…)
40년도 넘은 캐논 AE-1도 수리하고…(배터리 갈고, 렌즈 마운트 락이 안되는것도 해결해야 한다.)
저 두개 수리되어 나오면 캐논 M6도 수리할까 한다.(clock 배터리가 나갔다.배터리만 뽑으면 시간이 리셋된다. 솔찬히 귀찮다.)
지갑이 두툼해지니, 덩달아 그동안 사보지 못했던 렌즈를 쇼핑하고 있다. (그래봐야 전부 중고다)
시간이 지나니,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중고렌즈들이 눈에 들어온다.
돈이 없던 시절, 슈퍼줌 하나만 달랑 사서 마운트하고 다녔었는데, 이젠 단렌즈부터 챙겨본다. 돈이 좋구나.
이젠 이걸로 여행도 좀 다녀보고. 아들녀석에게 하나쯤 물려줄까 싶기도 하고. 생각은 많네.
아.. 아들내미건 차라리 새로 하나 사 줄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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