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결과는 참혹하고…..
해야 할 것들
- Pytorch , 3회차
- 운동 1시간, 수학 1시간, 코딩 1시간
- SLAM 다시 공부하기.
자각
나의 한계에 대해 자각해가고 있다.
확실히 나는 이론쪽이 취약하다. 그걸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있는건 맞는데, 영 쉽게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내 체력의 부족인가 집중력의 부족인가, 아니면 능력의 부족인가.
모르면 빨리 물어봐라. 그게 직장인의 장점 아니었는가.
Depth 센서 설정이 잘못되어 주말 실험데이터를 날렸고, 셋업에만 꼬박 하루 반나절이 걸렸다.
물어보고 의논하면 3~4시간이면 해결 될 것을, 왜 그리 혼자 싸매고 있었던가.
방법론
모르면 물어보자.
백지에 놓고 처음부터 목차 보면서 따라 써 보자.
내 공부법에 문제가 있다.
안되면 되게 하라. 능력이 안되면 시간이라도 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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