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가족여행은 포상일까?
해야 할 것들
- Pytorch , 3회차
- 운동 1시간, 수학 1시간, 코딩 1시간
- SLAM 다시 공부하기.
훗카이도 여행
퇴직하면서 가족여행을 한번 가보고자 했다.
바쁘다고 시간내지도 못했는데, 그래도 가족끼리 좀 더 붙어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고, 그렇게 여행가고 싶은 장소 추천을 받아 훗카이도로 다녀왔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몽골이었고, 와이프는 오키나와였는데, 아들녀석이 훗카이도를 제안하여 그렇게 했다.
매번 어딘가 여행가면 자유여행으로만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다. 눈오는 훗카이도를 운전할 깜냥은 안되었고, 여전히 바쁜데 이런저런 여행 스케줄 짜고 싶은 생각은 없었기에 그렇게 다녀오게 되었다. 다녀와 돌이켜보니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항상 좋은 것만 있을수는 없겠지 싶다.
다음번 눈이 오지 않는 계절을 간다면 좀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한다. 아쉬움이 남게 다녀오니, 다시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 아닐까.
논문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
슬슬 실적을 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
들어온지 1년을 넘어가는데, 아무런 경과도 없으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다.
현재 하고 있는 산학과제에 아이디어를 좀 붙여봐야 하는데, 오늘 이야기 나누면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좀 시큰둥하다. 다들 바빠서 그러려니 한다. 결국 내가 하겠소 해야 하는 상황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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