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계약
월세살이가 몇년만인건가.
해야 할 것들
- 운동 1시간, 수학 1시간, 코딩 1시간 -> 이거 하고있나…
- 논문 구현해보기
집 계약
어제 집을 계약했다.
집을 알아본다고, 수요일-목요일 모두 중간에 나와 수원에서 광명을 오가기를 이틀을 했다.
결국 처음 봤던 집은 반전세여서 가격조건이 참 좋았는데,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갈 듯 하고 집이 작아서 싫었고,
두번째 본 집은 모든게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보증금 적당히 싸고, 월세 뭐 적당했다만. 딱 하나. 집이 좀 작더라.
결국 와이프가 그래도 큰 집을 원하길래 둘째날 큰집과 싼집을 모두 훑어 보니, 큰집은 세탁기가 못들어가게 생겼고 싼집은 역시나 작은게 문제. 돌아와 상황을 브리핑하다, 현재 사는 단지 맞은편의 아파트를 한번 구경이나 가자 해서 데려갔더니 이 정도면 만족한다고 해서 계약했다.
난 이틀동안 뭘 한건지..
가계약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다음주에 계약금 잔금 입금해주고…
1월 3일에 3000만원 입금해주고, 1월 5일에 1500만원 입금하고.
왜 부동산이 이렇게 날짜를 쪼개나 모르겠다. 걍 1월 3일부터 개시해도 되는데… 뭔가 사연이 있는건가.
하여간, 일단 큰 고비는 하나 넘어간다.
지금 집의 전세대출을 단기간 연장해야 하는 문제부터 확인한 다음. 연장이 된다면 와이프 명의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만약 연장이 되지 않는다면 단기로 지낼 집을 알아보고, 보관이사를 준비해야 한다.
경우의 수가 많은 만큼 짜증이 난다. 이 모든걸 내가 알아보고 있으니 좀더 속 터지는 일상과 과정이다.
여기에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 건지. 가구배치는 어쩔건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좀 이쪽 방향으로 스위치를 꺼야 하는데.
연구의 방향
점점 뭔가 방향성이 서 간다. 선행연구가 있는지를 검색하지 않은게 조금 걱정되기는 한데, 그래도 로봇이란 주제로 묶으면 어찌저찌 되지 않을까.
이 방향으로 논문을 몇개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두개정도만 나와주면 더 바랄게 없겠는데….
체중
체중이 다시 늘어가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다시 약 맞아야 하나… 스트레스가 늘면 오른 만큼 체중이 오른다. 돌아버리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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