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시작
습하다
해야 할 것들
- Pytorch
- 운동 1시간, 수학 1시간, 코딩 1시간
- SLAM 다시 공부하기.
더위
온도는 높지 않은데, 습도가 높다.
잠시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면 습도에 땀이 절로 나온다.
몸에 쉰내가 옷에 쉽게 베어들어간다. 이제 힘든 시기가 온 것 아닌가 싶다.
몸도 지치니까 머리도 마음도 지치는걸까. 잘 모르겠다.
축구경기
가족과 함께 축구경기를 보러갔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응원을 보러 간 것인데, 다들 갈듯말듯 안갈듯 이야기하는게 사람 속을 박박 긁는다.
어찌되었건 세 식구 모두 데리고 나와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과 안산그리너스 경기를 관전했다.
역시나 듣던대로. 중간에 물먹고 하프타임에 화장실 가는 시간 말곤 주구장창 응원을 해대는게 명불허전이다. 그야말로 응원 보는 맛은 있었다. 문제는 축구 보는 맛이 별로여서 그렇지. 하프타임 이후에 안산팀의 전술변화가 인상적이었고, 수원의 몇몇 선수들의 컨디션이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경기였다. 전체적으로 중앙 공격이 빈약하고 골을 못넣네.
이녀석 턱살은 어떻게 빼나..
레퍼런스 정리
읽고 있던 논문들을 얼추 정리해가고 있다.
문제는 읽을 수록 이제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답답해진다.
방향은 이미 알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가 거부하는 건가.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서둘러야 하는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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