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lated

1 분 소요

다시 홀로되는 기분.

해야 할 것들

  • Pytorch
  • 운동 1시간, 수학 1시간, 코딩 1시간
  • SLAM 다시 공부하기.

반지하 자취방 라이프 리부트

다시금 원룸살이를 해보려 한다.

2026-06-24-00-26-59
2026-06-24-00-26-59

집에 오고가는 비용과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내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조금은 가정 문제도 내려놓고, 공부쪽에 좀 더 집중해봐야 할 듯 하다.
그래서 방이 좋을 필요도 없고, 딱 나 하나 있기 좋은 방이면 그만인듯 하다.

보증금 300에, 월세 30(월세 26에 관리비 4인데, 약간 꼼수처럼 느껴진다.). 오고가는 기름값에 톨비정도의 비용만 들여 지내면 딱 맞지 않나 싶다.

그래도 살림살이 필요한게 솔찮이 많다.
책상은 작업대에 판자 하나 놓을까 하다가, 판자 가격이면 1만원 보태 차라리 접이식 책상을 하나 샀고..(-3.5만원)
그래도 거울은 필요하겠지 싶어 하나 샀고..(-3.4만원)
침대 위에 덮어 씌울 토퍼 하나 샀고.. (-3.3만원)
생수 사기 귀찮아 브리타 정수기 하나 샀고.. (-3.5만원)
옷장은 작은게 필요해서 하나 샀고..(-2.8만원)
방 등이 너무 작아 하나 샀고… (-1.5만원)

아.. 맞다. 자취방 필수템이라는 제습기 하나 샀고.(-14만원.. 덜커덕..)

한달 월세만큼 사들였구나…. 에헤라……

나머지는 집에 있는 가재를 가져올까 한다. 의자도 있고. 캠핑용품 좀 덜어오면 그럭저럭 생활은 되지 싶다.
택배 배달이 목요일 대부분 올 것 같으니…. 집이 어느정도 완성되는건 금요일즈음 될 듯하다.

딱 한가지 지금 굉장히 거슬리는게, 집에서 나는 냄새인데… 이게 전형적인 반지하 자취방 냄새인듯하다가 어딘가 석연치 않아 꼼꼼히 들여다보니, 싱크대 아래 배수관 커버가 열려있는걸 봤다.
차라리 싱크대 밑 걸레받이가 없어서 다행인건지. 용케도 눈에 띄었다. 어떻게 막을까 고민하면서 치수를 재봤는데, 배수관 파이프 윗쪽이 깨져 이빨빠진게 보인다.
한참 고민했고…… 수축튜브로 일단 시도해볼까싶다.
이거 인증샷 남겨야지…

여튼 집안일에 도가 터가는 나이 마흔의 반지하 생활은 어떨런지…..

런닝메이트

연구실생활에서,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가는 친구가 잘 없다. 대부분 LiDAR SLAM으로 방향이 잡혀있는지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만…
내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내가 어렵나..? 나도 내가 어렵지.)

그런저런 이유로 해서리. 좀… 외롭다. 뭐 그렇네.

일단 그냥 내가 내 분야를 파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겠다 싶다…..

아마, 1인 3역즈음 해야 할 것 같은데.. 뭐 언젠 그렇게 안살았나.

하아…….

홀로서기

그런 저런 이유로. 최근 열흘의 화두는 어떻게 나 혼자 나갈 수 있는가다.

short write.

So it drives me into a corner. Like a habit, I’m saying I regret three time in a day.
Cause, there is another income, It maybe not a urgent situation. That make me more slow or diturbing me. I can’t say I’m in focused. Physical? maybe.

Everyday, Everytime, I’m walking without convi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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